2026-07-16 · 지난 브리핑
오늘의 시장 심리 브리핑
관심이 퍼지는 중. 검색·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뉴스도 하나둘 나오는 확산 국면. 최근 30일 중 2번째로 뜨거운 날입니다.
오늘, 왜 이런 시장인가
30초 요약
- ·시장 온도 49점(확산권), 전일보다 5점 하락.
- ·오른 종목 10개 중 3개 — 심리는 보험(평균 54)에 가장 몰림.
- ·52주 신고가 3종목(S-Oil·GS).
시장의 폭
오른 종목은 10개 중 약 3개 — 대체로 빠진 장이었습니다.
온도 분포
가장 두꺼운 구간은 “확산”(97종목)입니다.
당일 산출 종목의 FORMORE Score 등급 구간별 분포
심리의 폭
관심이 붙은 종목 32개 · 식은 종목 144개 — 심리가 식는 쪽이 우세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FORMORE Score ±3점 이상 변한 종목 수
검색·파생 심리
검색량 (30일 평균 대비)
3.18배
V-KOSPI = 코스피200 옵션에 반영된 예상 변동성(공포 온도계) · 풋/콜 = 하락 베팅 대비 상승 베팅 거래 비율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
44
-1.3%
코스닥
40
-5.6%
당일 산출 종목(각 100) 평균 기준
주도주 격차
주도주와 평균의 격차는 8.1%p — 일부 주도주로 상승이 쏠린 모습입니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종목
관심이 급격히 붙은 종목
전 거래일 대비 FORMORE Score 상승폭 기준
관심이 식은 종목
심리와 주가가 어긋난 곳
관심은 뜨거운데 주가는 하락
괴리는 사실 관찰이며, 수렴 방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오늘 52주 신고가
1년 내 최고가를 새로 쓴 종목
갑자기 몰린 곳
거래량 = 20일 평균 대비 · 검색량 = 30일 평균 대비
심리가 몰린 곳
- 1보험54
- 2정유/화학54
- 3화장품54
- 4금융53
- 5조선52
오늘의 핫테마
테마 소속 종목 평균 FORMORE Score 기준
오늘 돈이 몰린 곳
이 3종목이 전체 거래대금의 63%를 차지했습니다.
당일 거래대금(종가×거래량) 비중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최고 상승
삼성화재
+6.0%
최고 하락
코오롱티슈진
-20.3%
코스피·코스닥 상위 200종목 유니버스 내 기준
뉴스가 가장 시끄러운 곳
- [S-Oil] 하나증권 "SK 이노, 올해 최대 영업익 전망…목표가 17→20만원"
- [S-Oil] [클릭 e종목]"정유, 구조적 강세기…S-Oil, 목표가 상향"
- [한미반도체] [기업이슈] 한미반도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반도체 업황 우려 완화
네이버 뉴스 기사 중 과열 표현(폭등·역대급 등) 포함 비율 기준
시장 리포트
# 공개 시장 브리핑 미국 증시는 반도체 섹터의 조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빅테크 종목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했다. 직전 거래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8% 하락했으며 마이크론이 8% 이상 급락하면서 메모리 산업 전반의 우려를 자극했다. 중국 메모리 제조사 CXMT의 대규모 IPO 계획과 미국의 고대역폭메모리 수출규제 검토 보도가 수급 구조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고 인텔, AMD 등 동종 기업들도 동반 하락했다. 그 반면 애플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가 3% 이상 상승하는 등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움직임이 관찰됐다. 한국 증시는 이러한 해외 반도체 약세에 직결된 반응을 보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11.5%, 8.77% 하락하면서 코스피 낙폭을 주도했으며 지수는 6.37% 내려마감했다. 두 메모리 투톱에 특정한 악재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장기 상승 랠리 이후 차익실현과 고평가 경계 심리, 글로벌 메모리 가격 하락에 대비한 선제적 조정이 투자심리를 흔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늘 밤 미국 정규장은 다수 거시 지표와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소매판매와 신규실업수당청구,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가 동시 공개되며 인플레이션과 고용 상황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새롭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 보합에서 0.3% 하락하며 디스인플레이션 신호를 보낸 만큼 소매 수요 지표가 경기 모멘텀을 판가름하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변동성지수(VIX)는 16.35로 패닉 수준은 아니며, 국채금리는 보합권 속 제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이란 간 충돌 격화로 호르무즈해협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유가가 나흘 연속 상승했다. WTI는 80달러를 넘었고 브렌트유는 85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이러한 유가 강세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시사해 금리 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 민감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 시장데이터 기반 자동 분석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한국 vs 미국 (최근 20일)
코스피
-24.8%
S&P 500
+0.3%
격차 25.1%p — 미국이 앞선 만큼 소외감이 커질 수 있는 구간. 사실 비교이며 어느 쪽을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