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월) · 하루 4번 발행 — 발행 후 내용은 고정됩니다
오늘의 시장 심리 브리핑
오전장까지의 장중 스냅샷 — 12:01 발행 시점에 고정된 내용입니다.
관심이 퍼지는 중. 검색·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뉴스도 하나둘 나오는 확산 국면. 최근 30일 중 6번째로 뜨거운 날입니다.
오늘 장중 온도 흐름
장 초반 41점 → 정오 46점 (10분 간격 기록)
오늘, 왜 이런 시장인가
30초 요약
- ·시장 온도 46점(확산권), 전일과 비슷.
- ·오른 종목 10개 중 6개 — 심리는 인터넷(평균 63)에 가장 몰림.
- ·관심 급등 1위는 현대무벡스(+33).
시장의 폭
오른 종목은 10개 중 약 6개 — 혼조 장이었습니다.
온도 분포
가장 두꺼운 구간은 “관심”(92종목)입니다.
당일 산출 종목의 FORMORE Score 등급 구간별 분포
심리의 폭
관심이 붙은 종목 101개 · 식은 종목 72개 — 심리가 데워지는 쪽이 우세했습니다.
전 거래일 대비 FORMORE Score ±3점 이상 변한 종목 수
검색·파생 심리
검색량 (30일 평균 대비)
1.84배
V-KOSPI = 코스피200 옵션에 반영된 예상 변동성(공포 온도계) · 풋/콜 = 하락 베팅 대비 상승 베팅 거래 비율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
37
-1.2%
코스닥
38
+2.3%
당일 산출 종목(각 100) 평균 기준
주도주 격차
주도주와 평균의 격차는 7.2%p — 일부 주도주로 상승이 쏠린 모습입니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종목
과열이 이어지는 종목
FORMORE Score 70 이상을 연속 유지한 날수 (최근 5거래일 내)
관심이 급격히 붙은 종목
전 거래일 대비 FORMORE Score 상승폭 기준
관심이 식은 종목
심리와 주가가 어긋난 곳
괴리는 사실 관찰이며, 수렴 방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오늘 52주 신저가
1년 내 최저가를 새로 쓴 종목
갑자기 몰린 곳
거래량 = 20일 평균 대비 · 검색량 = 30일 평균 대비
심리가 몰린 곳
- 1인터넷63
- 2IT서비스58
- 3통신52
- 4게임49
- 5기계/로봇47
오늘의 핫테마
테마 소속 종목 평균 FORMORE Score 기준
오늘 돈이 몰린 곳
이 3종목이 전체 거래대금의 59%를 차지했습니다.
당일 거래대금(종가×거래량) 비중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최고 상승
현대무벡스
+16.3%
최고 하락
현대로템
-18.1%
코스피·코스닥 상위 200종목 유니버스 내 기준
뉴스가 가장 시끄러운 곳
- [우리금융지주] 줄줄이 '역대급' 기록…5대 금융, 상반기에만 13조 벌었다
- [우리금융지주] 증시 호황에… '사상 최대 순익' 4대 금융, 격전지는 '비은행'
- [우리금융지주] 하나, ROE 목표 12%로…우리는 자사주 1500억 원 소각
네이버 뉴스 기사 중 과열 표현(폭등·역대급 등) 포함 비율 기준
시장 리포트
# 공개 시장 브리핑 2026년 7월 24일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중심의 조정장을 맞았다. S&P500은 1.21% 하락한 7,408.30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2.15% 내린 25,138로 마감했다. 이번 낙폭의 주요 원인은 테슬라의 14.52% 급락이었다. 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203.2억 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평균판매가격 하락과 규제 크레딧 수익 감소로 매출총이익률이 16.8%로 낮아져 시장 예상치 19.4%를 밑돌았다. 또한 AI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비용이 매출 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늘었고, 2년 만에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인하가 잇따랐다. 광범위한 기술주 조정도 관찰되었다. 구글(GOOGL)은 7.13% 내려앉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31로 과매도 근처까지 내려왔다. 마이크론(MU)은 3.20% 올랐으나 MACD 지표는 여전히 약세권에 있어 가격 반등이 모멘텀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애플(AAPL)은 1.30% 하락했으나 20일 선형이동평균과 60일 선형이동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상대적 견조함을 유지했다. 반도체지수(SOX)는 0.54% 하락에 그쳤고, 10년물 금리(TNX)는 0.46bp 오른 보합 수준, 변동성지수(VIX)는 18.70으로 20 아래에서 안정적이었다. 이는 이번 조정이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실적 시즌의 개별 종목 리스크에 집중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몇 가지 관찰 지점이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59%p, 8.34%p 내려 미국 반도체지수의 낙폭을 크게 웃돌았으며, RSI가 40 근처의 과매도권에 근접해 있다. 마이크론이 개별 강세를 보인 반면 국내 메모리 대형주가 급락한 것은 메모리 업황 내 국가·종목별 온도차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마진 악화는 2차전지와 전기차 밸류체인 투자심리에 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다만 매크로 안정성은 유지되고 있어 이번 조정이 특정 섹터에 국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공개 시장데이터 기반 자동 분석 ·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한국 vs 미국 (최근 20일)
코스피
-25.9%
S&P 500
+0.7%
격차 26.5%p — 미국이 앞선 만큼 소외감이 커질 수 있는 구간. 사실 비교이며 어느 쪽을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