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모멘텀 기초
⚖️ 교육용 서술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나 타이밍을 권하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이 관찰돼 왔다"를 설명할 뿐, 그대로 하면 수익이 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모멘텀(Momentum)은 "오르던 게 계속 오르고, 빠지던 게 계속 빠지는 경향"을 가리킵니다. 물리의 관성처럼, 시장에도 한동안 방향을 유지하려는 힘이 관찰돼 왔다는 관점입니다.
1. 두 개의 상반된 힘
- 추세 추종(모멘텀): 강한 종목이 더 간다. "달리는 말에 올라탄다"는 발상.
- 평균 회귀(리버설): 너무 오른 건 결국 되돌아온다. "고무줄은 튕겨 돌아온다"는 발상.
- 둘은 모순이 아니라 시간축이 다름: 중기(수개월)엔 모멘텀, 아주 단기·초장기엔 회귀가 관찰되곤 함. → 어느 국면인지 단정하기 어렵다는 게 핵심. 그래서 위험하다.
2. 모멘텀을 재보는 방식
- 상대 강도: 시장(코스피/S&P) 대비 얼마나 더 올랐나. FORMORE v2의 소외 갭이 이 아이디어의 사촌.
- 최근 수익률: 3·6·12개월 수익률이 흔한 잣대. "최근 잘 오른 것"을 정량화.
- 신고가 여부: 신고가 경신은 강한 모멘텀 신호로 자주 해석됨(FS의 가격 과열도에 반영).
3. 모멘텀과 FOMO — 아주 가까운 사촌
- 모멘텀이 강할수록 사람들의 관심·거래·검색이 몰림 → 이게 곧 FOMO의 재료.
- 그래서 높은 FORMORE Score = 강한 모멘텀 국면인 경우가 많음.
- 하지만 모멘텀은 끝을 미리 알 수 없다: 관성은 언젠가 멈추고, 그 지점을 사후에야 안다. 초보가 다치는 전형: 가장 뜨거울 때 뒤늦게 올라타 관성이 꺾이는 순간을 맞음.
4. 위험 관리 개념 (판단이 아니라 개념)
- 변동성: 모멘텀이 강한 종목일수록 출렁임도 큼. 오를 때 크게, 빠질 때도 크게.
- 군집(쏠림): 모두가 같은 모멘텀에 몰리면 되돌림도 급격.
- FORMORE가 "탈출 모드"·백테스트로 보여주려는 게 바로 이 과열 이후의 되돌림 패턴입니다.
정리
| 개념 | 한 줄 |
|---|---|
| 모멘텀 | 오르던 게 더 오르는 관성 |
| 평균 회귀 | 과한 건 되돌아옴 (시간축이 다름) |
| 상대 강도 | 시장 대비 초과 상승 = 소외 갭의 사촌 |
| FOMO 연결 | 강한 모멘텀 = 관심 쏠림 = 높은 FS. 단, 끝은 사후에만 안다 |
핵심 관점: 모멘텀은 "지금 뜨겁다"는 사실이지, "계속 뜨거울 것"이라는 보장이 아닙니다. FORMORE Score는 그 온도를 보여줄 뿐, 방향을 예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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